300m 쓰나미 흔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의 과학 매체 아우어어메이징플래닛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지질학회 연례 회의에서 하와이 대학교의 개리 맥머트리 교수는 1천 피트 높이의 메가 쓰나미가 하와이를 덮쳤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내륙으로 150m 이상 날아 들어온 산호와 1m 크기의 돌덩어리들의 발견을 메가 쓰나미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어 개리 먹머트리 교수팀은 메가 쓰나미는 지진이 아니라 화산 활동에 의한 거대한 산사태로 인해 유발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재앙은 10만년에 한 번 일어날 것이라 추정했다.(사진-연합뉴스, 2011년 3월 일본 미야기현 /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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