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문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패밀리 합창단'에 출연한 배우 차태현의 아버지 차재완 어머니 최수민, 그룹 엠블랙 이준의 어머니 손방나, 방송인 안선영의 어머니 심정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의 어머니 최수민 씨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패밀리 합창단이 부산 국제 합창대회에 도전했을 당시 아들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먼저 최수민 씨는 "사랑하는 아들, 드디어 3개월간의 국제합창대회 일정을 마치고 7시 30분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 과연…. 그리고 10시 50분 KTX로 올라갈 거야, 수고해"라며 아들에게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차태현은 "수고하셨어요.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라고 답했고, 잠시 후 수상 소식을 들은 뒤에는 "축하합니다"라고 다시 한 번 문자를 보내 다정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차태현 문자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태현 문자 훈훈하다", "차태현 문자 보기 좋네", "차태현 효자인가", "차태현 문자 보니까 어머니랑 친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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