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복싱국가대표선부 1차 선발대회 여자 48kg급 결승전’에서 이시영은 전남 대표 박초롱에게 4-10으로 판정패했다.
하지만 이시영이 국가대표가 될 가능성은 한 번 더 남아 있다.
여자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출전권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복싱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 1, 2위와 2차 선발전 1, 2위가 최종 선발전에서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확정한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7월 제 41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 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국가대표에 도전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