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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해외점포 올 상반기 68억 순손실…코리안리 싱가포르지점 적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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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해외점포 올 상반기 68억 순손실…코리안리 싱가포르지점 적자 최다
  • 김문수기자 ejw0202@paran.com
  • 승인 2012.12.1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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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태국 대홍수와 뉴질랜드 지진 영향 등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상반기 국외점포 운영으로 636만 달러(68억 3천만원 상당)의 손실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73만 달러 이익을 낸 것과 비교하면 1천410만 달러 손실이 늘어난 셈이다.

이는 태국 홍수와 뉴질랜드 지진 관련 보험금 지급이 이어지면서 코리안리 싱가포르지점의 손실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1천355만 달러의 손실을 낸 코리안리 싱가포르지점을 제외할 경우 당기순이익은 840만 달러 이익을 냈다.

또한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16억3천9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억1천770만 달러)에 비해 4억2천190만 달러(34.6%) 늘었다.

한편 국외에 점포를 낸 손보사는 삼성화재 8곳, 현대해상 6곳, LIG손보 4곳, 동부화재 2곳, 코리안리 2곳, 메리츠화재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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