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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인데 어플조차 쓰지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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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인데 어플조차 쓰지 말라니..."
  • 박은희 기자 ehpark@csnews.co.kr
  • 승인 2012.12.13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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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고장으로 이용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들이 원인진단도 못한채 보상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어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스마트폰 출시 이후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지만 여전히 뾰족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접수된 지난해 접수된 총 민원건이 2천123건인데 반해 11월 30일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건수는 3천961건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기본적인 기능의 사용을 억제하는 방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해 이용자를 황당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 참조



'먹통'스마트폰 처방은 '그저 참고 쓰라'?원인 규명도 없이 환불 교환 거부...AS만 무한 반복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5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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