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시 이후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지만 여전히 뾰족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접수된 지난해 접수된 총 민원건이 2천123건인데 반해 11월 30일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건수는 3천961건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기본적인 기능의 사용을 억제하는 방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해 이용자를 황당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 참조
'먹통'스마트폰 처방은 '그저 참고 쓰라'?원인 규명도 없이 환불 교환 거부...AS만 무한 반복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5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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