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통위는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동결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이후 두 달 연속 동결했다.
금리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13일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부양책 발표 등으로 인해 대외변수의 향방을 좀 더 지켜보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방준비제도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매달 장기 국채를 450억달러씩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차 양적완화(QE3) 조치 이후 사실상의 4차 양적완화 정책인 셈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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