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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 누나 사연 '폭소' "누나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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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 누나 사연 '폭소' "누나 이러지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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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 누나

눈 와 누나 게시물이 관심을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눈 와 누나'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연하의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사연이 적혀있다.


게시물 속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누나'라는 말을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다 어느날 남친이 전화가 와서 "누나"라고 부른다. 이에 이 여성은 좋아하며 "왜?"라고 대답하지만 남자친구는 "눈 와"라고 말할 것.


그는 "눈온다고!"라고 외치며 누나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눈 와 누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누나라고 한 번 해주지", "환청이 들려", "눈 온다는 말이라도 듣고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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