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안무가 이용우(31)가 극비리에 결혼했다.
이용우는 14일 오후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용우의 신부는 4년 열애를 한 무용수다.
앞서 이용우는 지난해 8월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으나 일반인인 만큼 여자친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출시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용우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양가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식을 치르기로 했다. 모두 가톨릭 신자이다 보니 성당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결혼식에는 신랑, 신부의 양가 친척과 지인 등만 초대해 조촐히 열렸으며 연예인으로는 SBS 드라마 '추적자'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손현주가 참석했다.
한편, 이용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로 데뷔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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