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올 때 교통사고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날씨별 교통사고율을 조사한 결과 눈 올 때의 교통사고율이 맑은 날보다 22%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특히 눈 올 때의 교통사고는 1건당 평균 손해액이 212만 원으로, 맑은 날보다 30만 원, 비오는 날보다 4만 원 많게 나왔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큰 날은 비 오는 날 이었다. 비 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야간운전이 가장 위험한 기상상황은 눈 오는 날 야간운전인 것으로 전해졌다. 눈 오는 날의 야간운전 교통사고율은 38.1%였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