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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 때 교통사고율 22% 상승 "피해액도 평소보다 높게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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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 때 교통사고율 22% 상승 "피해액도 평소보다 높게 집계돼"
  • 박기오기자 ko820@csnews.co.kr
  • 승인 2012.12.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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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 때 교통사고율

눈 올 때 교통사고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날씨별 교통사고율을 조사한 결과 눈 올 때의 교통사고율이 맑은 날보다 22%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특히 눈 올 때의 교통사고는 1건당 평균 손해액이 212만 원으로, 맑은 날보다 30만 원, 비오는 날보다 4만 원 많게 나왔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큰 날은 비 오는 날 이었다. 비 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야간운전이 가장 위험한 기상상황은 눈 오는 날 야간운전인 것으로 전해졌다. 눈 오는 날의 야간운전 교통사고율은 38.1%였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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