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싸움 고백, 흔한 아이돌 싸움 고백
씨엔블루 싸움 고백에 이효리 이진 싸움 고백이 또다시 화제다.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14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이종현과 다툼이 있었다"고 고백한 가운데, 지난 4월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의 이효리 고백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한번은 지방 스케줄이 있던 어느 날 사소한 말다툼이 폭발해 이진과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했고 팀을 무단이탈했다"고 밝혔고 "오히려 그 일을 계기로 사이가 돈독해졌다"고 했다.
아이돌그룹의 특성상 각자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이 모여 한 팀을 이뤄 서로 부대끼며 생활하다 보면 잦은 말다툼을 비롯한 멤버 간의 싸움은 흔하다.
오랜 시간 함께 한 사이고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금방 화해하며 멤버간 사이가 돈독해지곤 한다.
아이돌그룹의 싸움 고백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그들 사이의 에피소드일 뿐이다.
한편 씨엔블루 싸움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핑클 싸움 고백이 떠올랐다", "안 싸우는게 비정상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엔블루 싸움 고백' 관련 '이효리 이진 싸움 고백' 사진 - 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