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록기가 결혼 소감을 밝혀 화제다.
홍록기는 16일 오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노총각 딱지를 뗀 소감에 대해 "시원하다. 결혼하기 좋은 때를 잘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11살 연하의 신부 김아린 씨에 관해서는 "밝고 예쁜 사람이다. 몸매도 정말 좋다"고 웃으면서 "여성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때로는 나를 재밌게 해 준다. 오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니 단아한 백조 같기도 하고 섹시한 분위기도 풍긴다"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2세 계획을 묻는 말에는 "엄마와 아빠 감성이 좋을 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더라. 2명 정도가 좋을 것 같다"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내가 50살이다. 섹시한 50살을 보여주겠다. 아버지도 70이 넘었지만 동안이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록기 결혼 소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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