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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림 4개 국어 네티즌 감동 봇물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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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림 4개 국어 네티즌 감동 봇물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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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림 4개 국어

법무심사관 김수림이 4국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다.

김수림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림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를 할 수 있다”며 “일본어는 일본에서 살기 위해 배웠다. 일본어를 못해 왕따를 당했었는데 나를 보고 욕하는 친구들의 입 모양을 보고 따라 하면서 일본어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2년 동안 24시간 중 18시간을 공부했다”며 “‘장애를 가진 사람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김수림은 또 “‘일본어도 했으니 영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부했다”며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이 3개 국어를 할 수 있다면 이것이 나만의 무기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김수림 4개 국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림 4개 국어 장애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 “김수림 4개 국어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림 4개 국어/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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