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알버트 전용 홈페이지(www.tsmartrobot.com)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 후 상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신세계 백화점 3개점(강남, 죽전, 의정부 12/21~25 )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알버트’는 스마트폰과 결합해 동작하는 교육용 로봇으로,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몸체에 장착하면 학습도우미 로봇으로 작동한다.
로봇 본체에는 ▲근접 인식센서 ▲네비게이션 기능 ▲스마트 펜·주사위 연동기능 ▲광학인식센서 등이 탑재돼 있다. 로봇의 외관도 가발과 안경 등 소품을 활용해 꾸밀 수 있도록 해 친근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알버트 가격을 26만원(부가세별도)으로 책정하고 출시를 기념해 알버트 본체와 스마트펜, 영어동화책, 보드놀이, 한글·영어 카드놀이 등의 패키지 상품을 20% 할인된 43만5천원(부가세별도)에 판매한다. 내년 2월부터는 교육 소품을 개별 판매한다.
알버트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이라면 단말기종이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알버트 전용 콘텐츠는 ‘스마트 로봇 마켓’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SK텔레콤은 내년 상반기 중에 알버트 전용 앱 45종, 내년 말까지는 무료버전 30여종을 포함해 총 120여종의 로봇전용 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백화점 및 유아용품 전문점, 온라인 11번가 등으로도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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