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건설취업포털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1개월 연속, 삼성엔지니어링은 18개월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정상자리를 지켰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GS건설 다음으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SK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엔지니어링 부문은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삼안, 한국종합기술, 선진엔지니어링, 건화 순이었다.
한편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국보디자인(인테리어 부문)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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