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처음처럼의 ‘포스트 이효리’로 발탁된 현아·구하라·효린 3인의 처음처럼 개인광고동영상이 2주만에 조횟수 300만을 넘기는 광폭행보를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롯데주류(대표 이재혁)에 따르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한 ‘처음처럼’ 개인광고동영상은 유트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지난 3일 공개된 이후 2주만인 현재까지 307만 조횟수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스트 이효리’ 3인 중 가장 조횟수가 높은 모델은 현아로 무려 180만건을 돌파해 돌풍의 주역되고 있다.
이어 구하라가 78만건, 효린이 49만건으로 뒤를 받치고 있다.
특히 조횟수 50만건 돌파시 2탄 제작, 100만건 돌파시 3탄 제작의 룰이 있어 후속작 여부에 따라 경쟁상황을 확인 할 수 있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현재 현아의 개인동영상은 조횟수 최고를 기록해 3편까지 공개됐으며, 구하라는 2탄, 효린은 2탄 제작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50만건을 목전에 둔 효린이 2탄에서 얼마나 파격적인 모습을 보일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동영상 열기가 더해감에 따라 롯데주류 측은 연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소주 처음처럼하면 이효리가 떠오를 정도로 이효리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게 박혀있던 터라 후속모델이 이효리의 빈자리를 얼마나 채워줄지 고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미녀 3인방의 선전 덕에 한 시름 놓은 분위기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걸 그룹의 대표들답게 세 명이 경쟁하면서 ‘처음처럼’을 흔드는 바람에 볼거리는 물론 임팩트도 강해져‘트리플 캐스팅’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며, "본편과 함께 조회수에 따라 공개될 제2, 제3의 개인별 동영상을 통해 ‘처음처럼’의 브랜드 인지도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겠다"라고 말했다.
개인광고동영상이 워낙 화제가 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본편에서는 댄스배틀 형식으로 제작 돼 3색 미녀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본편 동영상은 기존 ‘흔들면 부드러운 소주’라는 콘셉트를 살리면서, ‘물이 다른 소주’라는 특징까지 강조하고자, 세 명의 미녀들이 각각의 매력으로 ‘처음처럼’을 흔드는 댄스배틀 형식으로 제작됐다.
광고가 시작되면 술자리에서 ‘처음처럼’의 새 모델 현아, 효린, 하라의 춤 대결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하라부터 자신만의 섹시 춤을 선보이고 무대 위에서 현아에게 도발하며 배틀 시작을 알린다.
이어 현아, 효린이 차례로 자신만의 섹시한 무대를 연출하고 후반부에 세 명 모두 천연 암반수로 물이 다른 소주 ‘처음처럼’을 흔들며 댄스 배틀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동영상은 세 명의 모델이 자기 걸그룹을 대표하는 만큼 댄스경쟁의 치열함, 개인적인 매력과 섹시미 등이 달라 기대 이상의 화려한 영상이 만들어 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 효린이 찍은 ‘처음처럼’ 동영상본편과 모델들의 개인별 영상은 ‘처음처럼’ 홈페이지(www.soju.co.kr),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firstsoju)과 유튜브(www.youtube.com/user/firstsoju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