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23)의 임신 소식에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아이 아빠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LA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뱃속 아이의 아버지를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임신한 상태이다.
아이의 아빠는 그룹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스타일스는 영국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멤버다.
원디렉션은 영국 그룹 데뷔 앨범 최초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며 팝계에 새바람을 몰고 온 그룹.
원디렉션 5명의 소년들은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 시즌7에서 개인별로 출전했다 팀을 이룬 것이 계기가 돼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 2011년 발표한 데뷔앨범 '업 올 나이트'는 세계적으로 230만장이 판매되 빌보드 1위 데뷔의 쾌거를 이뤘다.
이와 관련해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임신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8년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 인형 같은 외모와 자작곡 능력을 겸비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올해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이기도 하다.
(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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