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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6천억원 규모 인도 발전설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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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6천억원 규모 인도 발전설비 수주
  • 조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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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18일 인도 현지 법인인 두산파워시스템스인디아(DPIS)가 인도 국영 전력회사인 NTPC로부터 6천억원 규모의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 라라(Lara) 발전소용 보일러 2기(800MWⅹ2) 공급에 대한 수주 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산중공업이 지난 2월 인도 카르나타카(Karnataka)주 쿠드기(Kudgi) 발전소용 보일러 3기(800MWⅹ3)에 이은 것이다. 두 프로젝트의 총 금액은 1조5천억원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들 설비를 자체 기술로 제작해 2016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월 현지 업체인 두산첸나이웍스를 전략적으로 인수하는 등 현지 밀착형 영업활동을 펼쳐왔다.

인도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2017년까지 연평균 20기가와트,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 화력발전소 시장이다.

두산중공업은 2004년 시파트 화력발전소, 2008년 문드라 화력발전소, 2010년 라이푸르 화력발전소 등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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