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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고백 "저희도 위기라 마음먹고 잘 해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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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고백 "저희도 위기라 마음먹고 잘 해보려고 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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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고백

유재석 고백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코너 '수상한 산장'에는 영화 '가문의 귀환'의 출연배우 정준호, 김민정, 성동일, 박찬욱이 출연했다.

정준호는 MC들이 새 코너 '수상한 산장' 진행을 위해 불을 끈 뒤 출연자들에게 취침을 권하자 "영화 잘 찍고 잘 해보자고 마음먹고 나왔는데 손님을 불러 놓고 바로 자자고 하면 어떡하냐. 좀 교양 있게 하자"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자 유재석이 "저희도 위기라 마음먹고 잘 해보려고 했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한 것.

이는 최근 시청률 부진을 이유로 '놀러와'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유재석의 발언은 씁쓸함을 안겼다.

한편, 유재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고백 대박이다", "유재석 고백 씁쓸", "유재석 고백 웃프다", "유재석 고백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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