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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발병'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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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발병'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중단
  • 이경주 기자 yesmankj@naver.com
  • 승인 2012.12.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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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다.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에서 연령 13년인 소 한 마리가 2010년 12월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는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WAHO)에서 전달받았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발로르(Valor)는 브라질 농업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한 6번째 국가가 됐다고 전했다.

농업부 자료 기준 올해 1~9월 한국의 브라질산 쇠고기(가공육) 수입량은 1만5천톤이다.

일본은 지난 8일부터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으며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도 브라질 전역 또는 일부 지역에서 생산된 쇠고기의 수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는 뜻을 통보했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쇠고기 수출국으로 올해 1~10월 수출량은 10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수입을 중단한 국가들에 대표단을 보내 브라질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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