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공개 이후 과거 아내의 모습과 애교 섞인(?) 행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추신수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아내가 남긴 메모가 눈길을 끌었고, 2010년엔 부부동반 방송 출연 모습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우선 화제를 모았던 아내 하원미 씨의 메모는 지난해 5월 MBC 스페셜을 통해 공개됐다. 메모에는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절대 술먹고 운전하지 마시구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당시 추신수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앞서 2010년에는 KBS '여유만만'에서 추신수와 아내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해 가정사를 고백했었다.
같은 해 말에는 추신수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내의 뛰어난 동안 미모 덕에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싱글맘 오해를 받으며 남자들에게 대시를 받기까지 했다고.
추신수 아내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미모가 여전하다", "미모 만큼 손글씨에서도 착한 마음씨가 느껴진다", "추신수는 아내의 말을 좀 더 잘 들었어야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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