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몸매 비결, 육감적 각선미에 남심 후끈

김민정 몸매 비결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가 입었던 섹시 의상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과거 방송과 행사장 등에서 어깨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스커트를 비롯해 가슴부분의 노출이 심한 과함한 의상도 소화해 남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우선 지난 10월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출연 당시 김민정은 붉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감춰왔던 몸매를 뽐냈었다.

2009년 영화 '작전' 시사회에서도 보라색 빛의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샬결을 드러냈다.

한해 전인 2008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당시 김민정은 쑥스러운듯 얼굴을 살짝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 몸매 비결과 관련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게 한 두번이 아닌듯", "섹시 드레스 입을 자격이 된다", "몸매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예상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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