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째 먹는 햄버거가 화제다.
미국의 마케팅 컨설팅 업체인 PSFK는 브라질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밥스(Bob's)'가 포장지째 먹을 수 있는 햄버거를 출시했다고 지난 14일(현시시각) 전했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를 출시한 밥스는 새로운 버거의 홍보를 위해 NBS에서 제공한 식용 포장지로 제품을 포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밥스 측은 "이번 햄버거의 포장지를 벗길 시간조차 없이 당장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며 "포장지를 벗기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이번 홍보는 대성공"이라고 평했다.
한편, 밥스는 브라질 프랜차이즈 업체 중 10위에 해당하는 대형 업체로 26개 주 중 24개주에 832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PS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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