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박유천의 목소리 기부가 화제다.
20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예방가능한 실명퇴치를 위해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재능 기부 캠페인인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박유천을 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또 2013년 1월 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초청된 100인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과 영화 및 오디오 북 제작에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유천 목소리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와 책은 내년 4월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유천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저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과 영화를 읽는 봉사의 기쁨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유천 목소리 기부 소식을 접한 "박유천 목소리 기부 멋지다", "박유천 목소리 기부 감동", "박유천 목소리 기부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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