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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건물 층까지 알려주는 위치정보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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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건물 층까지 알려주는 위치정보 기술 개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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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건물 내에 머물고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층 단위까지 알려주는 ‘차세대 복합측위시스템(enhanced Hybrid Positioning System · 이하 eHPS)’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eHPS’ 기술의 핵심은 GPS 신호가 도달하지 않는 건물 내에서 스마트폰 고도계 센서와 와이파이(WiFi) 신호 정보를 활용, 사용자의 위치를 층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평균 50m 내외의 오차가 발생했던 기존 기술보다 체감 정확도가 개선된다.

SK텔레콤은 이번 기술을 위해 전국 주요 건물 내에 설치된 SK텔레콤 T-와이파이 망을 활용해 각 층의 ‘AP(Access Point)’ 신호 정보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했다.

고도계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경우 단말에서 측정한 기압정보와 WiFi 신호를 결합해 더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eHPS’를 내년 1월 SK플래닛의 위치기반 서비스인 ‘친구찾기’를 통해 상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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