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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상품 다 있다더니..먹고 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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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상품 다 있다더니..먹고 튀었어"
  • 민경화 기자 mgirl18@naver.com
  • 승인 2012.12.26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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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과 상품권, 운동화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몰의 먹튀 행각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으로 소비자 민원이 연이어 접수된 이마켓(http://www.2-market.co.kr) 쇼핑몰 역시 먹튀 행각으로 피해를 키웠다.

서울 전자상거래센터가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협조로 해당 사이트의 소재지 방문 결과, 주소가 허위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사이트는 사업자 허위 정보를 이용한 사실로 인해 이미 차단된 상태이며 전북 정읍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마켓(2-market)은 다른 사이트나 대형 온라인몰 등에서 품절 등의 이유로 구매할 수 없는 제품들을 모두 구비해 두고 있는 것처럼 구매자를 유인해 결제토록 한 후 배송을 차일피일 미루다 연락두절하는 전형적인 '먹튀'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티컷알라딘, 투게더, 티켓스토어 등 소셜커머스 업체들 뿐 아니라 온라인몰의 먹튀 행각이 줄이어 드러나고 있는만큼 반드시 이용 전 사이트 정보가 정확한 지 등을 꼼꼼히 짚어봐야 한다.

이미 사이트 이용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서울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 상담실(http://ecc.seoul.go.kr)과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 (http://www.ctrc.go.kr)로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민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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