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 26일 창립..72개 신문사 참여
상태바
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 26일 창립..72개 신문사 참여
  • 김아름 기자 armijjang@csnews.co.kr
  • 승인 2012.12.24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www.inc.or.kr)의 창립을 알리는 창립 기념식을 26일 오후 서울시 역삼동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정식 창립하는 사단법인 인터넷 신문위원회는 72개 인터넷 신문이 참여해 자율적인 기사및 광고 심의를 맡게 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생산, 유통, 소비되는 인터넷뉴스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무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 위해 별도의 자율규제기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이를 위해 우선 기사 및 광고 심의를 통해 인터넷뉴스의 품질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내에 다시 포괄적  독립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신문광고심의위원회를 두고  선정적이고 혐오감을 주는 일부 인터넷신문광고를 규제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정키로 했다.


또 장기적으로 인터넷 신문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11년 제정된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의 참여 확산 및 준수 여부를 감독, 심의해왔다. 작년  7월부터 신문윤리위원회가 심의사업을 수행중이며 현재 인터넷신문 72개사가 참여중이다.

협회는 2013년까지 현재의 72개사에서 주요 포탈뉴스 검색에 등록된 200개사로 대상을 확대 실시하고 심의기구의 대표성 강화와 심의결과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한국인터넷신문위원회는 언론계 인사들이 추천한 이사회 9인(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유태현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대표, 방재홍 이뉴스투데이 대표, 김일흥 동아닷컴 대표이사 겸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윤형식 매경닷컴 대표, 최성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임호균 한국광고주협회 사무총장, 김춘식 한국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헌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과 심의위원회, 사무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