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군수 이동진)이 2012년 전라남도 시군 식품위생업무 평가 결과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진도군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도가 실시한 평가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우수시책 개발추진 및 식품위생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진도의 음식문화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음식 재사용안하기, 소형 및 복합찬기 지원, 반찬가짓수 줄이기, 남은음식 싸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실천업소에 대해 위생복지원, 종이백 및 국자, 집게 등을 재정적으로 지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간소하고 위생적인 남도좋은식단 조기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위생업소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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