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태호가 소신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용감한 녀석들’에서 정태호가 소신발언을 했다.
이날 정태호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한마디 하겠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 학생, 기업을 위한 정책들 잘 지키길 바란다. 단, 한 가지는 하지 마라. 코미디는 하지 마라. 왜 이렇게 웃기냐. 웃기는 건 우리가 할 테니 나랏일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태호는 “진짜 웃기고 싶으면 ‘개콘’ 나와서 웃겨라”고 말했다.
한편, 정태호 소신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태호 소신발언 어이가 없네”, “정태호 소신발언 하기 전에 개그맨이면 웃기기나 해라”, “정태호 소신발언에 52% 이상의 투표한 국민들은 화가 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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