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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비상 "일본 미야자키현 6명 사망, 미국서 100여명 감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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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비상 "일본 미야자키현 6명 사망, 미국서 100여명 감염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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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비상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중국 신화통신 인터넷판 신화망은 일본 언론을 인용해 미야자키현의 한 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직원 등 44명이 전염성 위장염에 집단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위독하다고 전했다.

숨진 환자들로부터 전염성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또 다른 환자들로부터도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돼 보건소 등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일본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크루즈 유람선을 탄 100여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들은 구토와 설사 및 고열 증세를 나타냈고, 이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으로 확인됐다.

한편, 교토시는 집단 감염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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