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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조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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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조인' 출시
  • 조은지 기자 freezenabi@csnews.co.kr
  • 승인 2012.12.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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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이동통신 3사가 IMS 기반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조인(joyn)을 26일부터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RCS 조인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채팅과 파일전송을 스마트폰은 물론 PC, 태블릿PC에서도 채팅은 물론 파일전송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조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소록을 통해 지인들의 생일은 물론 와글, 페이스북 등 SNS에 바로 연결이 가능하며 특히 음성통화 중에도 상대방과 카메라를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 이미지, 위치 등 대용량 파일(100MB) 전송, 실시간 1:1 및 그룹간 채팅 등 멀티태스킹이 지원된다.

이외에 조인을 다운로드 받지 않았거나 메신저를 이용할 수 없는 피쳐폰 이용자와도 조인 서비스를 통해 SMS나 MMS로 대화가 가능해진다.

해외 로밍 시에도 비싼 데이터 로밍을 사용할 필요 없이 조인으로 수신된 메시지를 SMS나 MMS로 변환하여 수신할 수 있어 끊김 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조인은 현재 220여개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스페인, 독일이 상용화를 시작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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