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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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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 기탁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2.12.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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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나눔을 통해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사회의 소중한 이웃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나눔과 봉사를 그룹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매년 11월과 12월에 약 1만9천명의 임직원이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대축제'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사랑나눔터 자원봉사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사랑의 연탄나눔, 급식자원봉사, 양로원 및 보육원 자원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달 초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에서 계열사 CEO, 임직원 및 자매결연마을 주민 등 약 520여명이 김장 2만여 포기를 담그는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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