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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청, 창원해양경찰서 개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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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청, 창원해양경찰서 개서식
  • 오승국 기자 osk2232@naver.com
  • 승인 2012.12.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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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소재 임시청사에서 개서식을 갖는다.


이날 개서식에는 이강덕 해양경찰청장을 비롯, 이주영 국회의원, 고영진 경상남도 교육감, 김오영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완수 창원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 구옥희 해군교육사령관, 이찬규 창원대학교 총장, 박준권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장, 김광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지역 어촌계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원지역은 국제무역항인 마산항, 진해항, 인근의 부산 신항과 대규모 해양단지, 임해산업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지역으로 최근 항만물동량 증가와 해양범죄, 불법 어업, 해난사고 등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그동안은 통영해양경찰서와 부산해양경찰서가 남해 전 해역을 관할하며 해상치안 업무를 관장해왔다. 하지만, 경남 동부 해역은 상대적으로 먼 거리여서 신속한 사고대처와 민원처리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불편했다.


경남과 창원지역에서는 지난 9월부터 경상남도와 의회, 창원시와 의회, 창원상공회의소, 창원변호사협회, 창원경제인연합회 등이 창원해양경찰서 신설을 중앙정부에 건의했고, 창원의 언론들도 이에 한목소리를 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여의도의 100배에 달하는 약 810㎢의 남해동부 연안해역을 책임질 인력 230여명과 함정 8척, 파출소 3개로 경남 남해동부 연안해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비구난 활동, 해상치안 확보, 해양오염방제 활동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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