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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점자제 선언한 뚜레쥬르, 美 공략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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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점자제 선언한 뚜레쥬르, 美 공략에 속도낸다
  • 이경주 기자 yesmankj@naver.com
  • 승인 2012.12.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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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골목빵집침해 논란에 대해 국내 출점자제를 선언한 뚜레쥬르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미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푸드빌의 제빵 브랜드 뚜레쥬르가 지난 20일 미국 뉴욕 플러싱 유니온, 26일에는 뉴저지 팰리사이드 파크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했다. 회사측은 두 매장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이라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 플러싱 유니온점은 이 지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스트리트 지하철역 인근 교차로에 위치했다. 뉴저지의 팰리사이드파크는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이자 인근 오피스시설 및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핵심상권이다.


이들 매장은 미국 내 20~21번째 매장으로 직영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운영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유니온점과 팰팍점 모두 입지가 훌륭해 향후 미국 동부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 내 한류와 웰빙 열풍에 더해 뜌레주르의 강점인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콘셉트를 내세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는 2004년 미국 LA에 첫 점포를 낸 것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해외 사업 중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곳은 베트남으로 올해 베트남내 29개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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