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6일 담양홍수조절지 일원에서 군 공직자를 비롯해 야생동물보호원과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올 겨울은 혹한이 계속되고 눈이 많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먹이활동 능력이 떨어지는 야생동물의 먹이부족 현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군은 조, 기장, 쌀겨, 싸라기 등 1천200kg을 홍수조절지 일원에 뿌려 힘들게 겨울을 나야하는 야생동물의 먹이 부족 문제 해소에 일조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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