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아들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하는 SBS 심야 예능 자기야 녹화에 아내 임성희씨와 함께 참석한 리치는 "내가 유부남임을 알리기 위해 자기야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날 아내 임 씨는 "내년 가을쯤 결혼을 생각하고 사귀고 있었는데 아들을 갖게 됐다"면서 "주위에서 '임신 때문에 결혼한 것 아니냐'는 수근거림을 들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그녀는 "남편이 유부남임을 알리기 위해 남편, 아이와 함께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았는데 기사 한 번 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리치의 아들 부활이의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부활이의 모습은 눈매와 입매 등이 아빠 리치와 꼭 닮은 모습으로 리치가 이글파이브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이 묻어나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들 공개로 화제를 모은 리치는 지난 1998년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2003년 솔로곡 '사랑해 이 말밖엔'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 = SBS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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