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눈 폭탄, 울산 경남 사상 최대 눈
28일 부산과 울산, 대구 등 남부지역에 사상 최대 눈 폭탄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를 시작으로 경남 전 지역 1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있다.
적설량은 남해 15cm, 고성 10cm, 창원 6cm 등 지역별 적설량은 3~15cm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북지역인 대구는 1시 기준으로 12cm의 적설량을 기록해 2000년 대 가장 많은 눈을 기록중이다.
이에 부산, 울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고, 대구 기상대도 오전 4시를 기해 대구·경북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에따라 대구 지역은 최대15cm까지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 눈 폭탄, 울산 대구 눈/사진-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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