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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신 발언 "상은 하나지만, 수상자는 대표해서 수상소감만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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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신 발언 "상은 하나지만, 수상자는 대표해서 수상소감만 말하는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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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신 발언

김유정의 소신 발언이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화제가 됐다.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유정은 연말 시상식 아역상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정이 출연했던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12 연기대상' 아역상이 누가 될 것 같은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유정은 "당연한 거는 진구 오빠는 꼭 따야겠죠?"라며 여진구를 언급했다.

이어 "아역배우 누구를 꼭 뽑아 상을 준다는 건 좀 그렇다. 한 명에게 주는 상이지만 모든 아역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대표해 상을 받아 수상소감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어른스러운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에 여주인공의 어린시절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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