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 대형 고드름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12m짜리 대형 고드름까지 생겨 소방대원들이 제거작업에 여념없었다.
경기도 수원의 한 건물 외벽에 얼어붙은 고드름은 두 시간이 넘도록 제거작업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
건물 옥상에 있는 물탱크에서 새어나온 물이 외벽을 타고 얼어붙은 대형 고드름의 높이는 12m.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제거작업은 필수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부어보아도, 전기톱으로 잘라보아도 그 작업이 쉽지 않아 대형 고드름은 애물단지다.
12m 대형 고드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머리 위로 떨어질까봐 겁난다", "소방대원들이 고생이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2m 대형 고드름'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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