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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만 원어치 "엄마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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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만 원어치 "엄마가 미안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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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만 원어치

파 만 원어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는 '파 만 원어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많은 양의 파가 뭉쳐 있는 이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는 "파 사오라고 만원을 줬는데... 정말 파 만 원어치 사왔네..휴"라며 "엄마가 미안하다. 가격 이야기 안 해서" 라고 쓰여 있다. 

파 심부름을 갔던 아이가 엄마 말만 듣고 파를 딱 만 원어치 사온 것이다. 

파 만 원어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말씀 착실하게 듣는 어린이구나", "순수하다", "저걸 언제 다 먹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 만 원어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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