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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3 경영목표 '창의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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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3 경영목표 '창의와 혁신'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3.01.02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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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창의와 혁신, 새로운 신한스탠더드 확립'을 목표로 2013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서 행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과 주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신한은행은 2013년 전략목표를 ‘창의와 혁신, 새로운 신한스탠더드 확립’으로 정하고, ‘체질개선과 내실성장’, ‘고객과 사회의 강한 신뢰관계 구축을 통한 새로운 금융문화 선도’, ‘창의와 혁신을 위한 인재육성과 조직활력 제고’ 3가지를 전략 방향으로 선정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글로벌 경기의 위기와 함께 국내 경제 또한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인해 금융권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경영 환경의 변화가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냉철한 인식 아래 어떻게 해야 신한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만큼 새해를 맞아 멀리 보는 안목으로 원칙과 정도를 바탕으로 현재의 역경을 발전의 기회로 삼는 ‘우직지계(迂直之計)’의 자세를 마음에 새겨 새로운 성장 방식을 모색하고 실행에 옮기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본점 20층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경영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의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직접 떡국을 배식했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지혜의 상징인 뱀은 어디든 적응하는 강한 생존력과 함께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혁신의 상징으로, 행동하는 여러분이 바로 신한의 미래를 만든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금융의 새로운 역사를 신한의 힘으로 창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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