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늦는 이유 1위로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이 꼽혔다.
2일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이 미혼남녀 843명(남성 411명, 여성 43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남성 44.5%, 여성 39.8%)이 결혼 늦는 이유 1로 꼽혔다.
이어 여성의 경우, 결혼 늦는 이유 1위의 뒤를 이어서는 ‘외모, 신체 상 문제’(26.6%), ‘경제력 불안’(21.5%), ‘결혼 위기감 소멸’(12%) 등으로 나타났다.
‘결혼계획을 위해 개선할 점’에 대해 남성들은 ‘현재 나이 깨닫기(39.4%)’ ‘배우자 조건 낮추기(25.3%)’, ‘생활패턴 바꾸기(23.6%)’, ‘외모개선 하기(11.7%)’ 등을 선택했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여성들은 ‘배우자 조건 낮추기(35.6%)’ ‘생활패턴 바꾸기(27.8%)’, ‘외모개선 하기(19.2%)’, ‘현재 나이 깨닫기(17.4%)’라고 응답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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