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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금값 채소 최대 3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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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금값 채소 최대 30% 할인 판매
  • 이경주 기자 yesmankj@naver.com
  • 승인 2013.01.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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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한파에 대비해 확보한 채소물량을 풀어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채소 품목의 가격이 오를 것을 예상해 사전 기획을 통한 물량 확보에 나서, 이번 행사 물량으로 무 100t, 시금치 40톤t, 깐마늘 10t 등 평소 행사보다 2배 가량 많은 총 150t 물량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신안 섬 시금치(100g)’를 900원에, ‘남해 시금치(1단)’를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한 2천300원에 판매한다. 한국농수산식품센터(aT)로부터 사전에 확보한 ‘깐마늘(500g/1봉)’도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3천400원에 판매한다. ‘제주 무’를 1개에 1천500원에 시세보다 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종철 롯데마트 채소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연이은 폭설과 한파로 인해 채소값이 큰 폭으로 오른 상태"라며,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자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을 중심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 덕에 ‘무’의 가락시장 도매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116%, ‘시금치’는 76.4%, ‘대파’는 164% 가량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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