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호사, 의무기록사 등 의료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인력을 충원해 보험금지급 심사인력이 120명에서 150명으로 약 25% 늘렸다. 한화생명은 전문가 인력 충원으로 신속한 보험금지급은 물론, 심사의 정확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가 잦은 입원·통원 등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한화생명은 전체 보험금 청구건의 약 70%가 이 조직을 통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잡한 실손보험 청구서류들을 문자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접수하는 실손보험 자동심사시스템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
한화생명은 “실손보험금 지급은 현재보다 최소 2배 이상 빨라지고 전체 보험금지급 평균 처리기일도 약 20%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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