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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13서 스마트 생활가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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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13서 스마트 생활가전 대거 선보인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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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서 스마트 생활가전을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품한 생활가전의 특징은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 기술’ ▲ ‘대용량과 고효율’ 구현 ▲ 사용 편의성 제고로 요약된다.

LG전자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활용해 ‘원 터치(One Touch)’ 기능을 개발했다. ‘원 터치’는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고 제품에 갖다 대기만 하면 해당 제품을 작동시키는 기능이다.

음성으로 스마트 가전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능과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청소기 등 제품별로 각각 따로 설치하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 컨트롤’도 공개한다. 

LG전자는 리니어 컴프레서, DD모터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대용량 및 고효율을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북미 생활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할 주력 제품들이다.

세탁기 부문에서는 북미 최대 용량인 5.1 큐빅피트(cu.ft.) 드럼세탁기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최대 용량임에도 ‘터보워시(Turbo Wash)’ 기능을 탑재해 표준 세탁시간을 20분 단축, 30분대에 세탁을 완료할 수 있다.

이 세탁기는 미국 정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인 ‘에너지 스타(Energy Star)’로부터 ‘최고 효율(Most Efficient)’ 등급도 받았다.

냉장고 부문에서는 북미 최대 33 큐빅피트 용량을 갖춘 프렌치 도어 냉장고를 내놓는다. 이 냉장고는 미국 에너지국(DOE; Department of Energy)의 표준 기준보다도 에너지 효율을 20% 높였다.

LG전자는 ‘매직 스페이스(Door-in-Door)’를 적용한 양문형 냉장고를 내놓는다. ‘매직 스페이스’는 문 전체를 열지 않고도 자주 먹는 음료수 및 음식물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이다.

조리기기 부문에서는 물 세척이 가능한 표면 코팅 소재인 ACE(Aqua Clean Enamel)를 적용한 오븐을 선보인다.

신개념 사각형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 2.0(HOM-BOT SQUARE)’도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쉽고 편리한 프리미엄 스마트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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