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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우울증 증상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을 많이 앓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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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우울증 증상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을 많이 앓는 이유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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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우울증 증상

'겨울 우울증' 증상에 많은 직장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겨울 우울증' 증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7명은 '겨울 우울증' 증상을 앓고 있다고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82.6%, 남성은 66.9%로 조사돼 상대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을 많이 앓고 있다.

그 이유는 '커플·가족 등 화기애애한 연말 분위기로 인한 소외감'이 58.1%로 가장 많았으며 '과중한 업무·야근'이 35.3%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이직·퇴직(32.7%)', '한파(30.1%)', '잦은 회식과 행사(25.9%)', '직장 내 열등감(24.6%)'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겨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직장인들의 증상(복수응답)으로는 '짜증과 잦은 심경변화'가 7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무기력증'(57.6%), '소화불량'(37.2%), '불면증'(33%), '두통'(28.5%), '피부 트러블'(19.4%), '탈모'(10.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43.7%가 '규칙적인 수면'을 꼽았다. 이어 '생활 속 가벼운 운동' 35.6%, '스포츠·레저활동' 30.4%, '보충 영양제나 보약섭취' 19.1%, '식생활 습관 개선' 15.7%, '병원 검진' 11.0% 순이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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