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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위기상황시 '초록버튼'만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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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위기상황시 '초록버튼'만 누르세요"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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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위기 상황을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초록버튼’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초록버튼’은 어린이나 여성이 위기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돼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응급전화(위치정보문자 포함)가 발신되는 서비스다.

보호자는 수신 후 자녀의 상황음을 듣고(콜센터에 녹취) 112상황실에 원터치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있는 블루투스형 버튼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스마트 초록버튼’은 블루투스 3.0 이상을 채택하고 있는 모든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14일까지 ‘스마트 초록버튼’ 시범서비스 대상자 3천명을 선정해 1~3월까지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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