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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원인사..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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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원인사..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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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전무와 장남인 조원태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은 조현아·조원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총 53명에 대한 201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최준철 전무 외 5명을 전무A, 함명래 상무 외 4명을 전무,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보 외 24명을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상무보 15명을 신규 선임했다.

대한항공 오너가 3세인 조현아·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전무로 승진한 지 3년여만에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사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도 혁신적 경영전략과 위기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객실 기내식 서비스를 구현하고 부문별 책임경영의 성과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인사 명단.
  
◇부사장
▲조현아 조원태

◇전무A
▲최준철 조병택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황철

◇전무
▲함명래 김재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상무
▲조현민 김의호 박인채 최은주 김용철 마원 박병률 김윤휘 김석완 김원규 김장수 임천수 조용래 강대환 송기주 조성배 주성균 최수일 최호경 황인종 이성환 최정호 이용국 이상기 강금섭

◇상무보
▲김철호 문지영 조정호 박찬혁 임관호 채종훈 전인갑 서준원 김인중 최덕진 조장희 김승복 유영수 장현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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