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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호 태풍 소나무 필리핀 해상서 발생 "8년 만에 1월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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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호 태풍 소나무 필리핀 해상서 발생 "8년 만에 1월 태풍"
  • 박기오기자 ko820@csnews.co.kr
  • 승인 2013.01.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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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호 태풍 소나무

올해 1호 태풍인 ‘소나무(SONAMU)’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4일 “올해 1호 태풍 ‘소나무’가 3일 밤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남남서쪽 약 680㎞ 부근해상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올해 1호 태풍 ‘소나무’는 4일 새벽 3시 현재 중심 최저기압 1002hPa의 소형태풍으로 중심부근 초속 18m/s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시속 37km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소나무’는 계속 서진하여 7일 새벽에는 베트남 호치민 남쪽 약 380km 부근해상을 지나 9일 새벽에는 말레이시아 동쪽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1호 태풍 ‘소나무’는 2005년 이후 8년 만에 발생한 1월 태풍으로, 명칭은 북한이 제출한 것이다.
(사진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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