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전도연(40) 고수(35)가 '집으로 가는 길'에 캐스팅됐다.
'집으로 가는 길'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4일 "전도연과 고수가 '집으로 가는 길' 출연을 확정했다" 며 "오는 26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 중 전도연-고수는 각각 세상과 자신과의 싸움을 거듭하는 아내 송정연 역과 그녀를 구하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남편 임종배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에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집으로 가는 길'은 재난과도 같은 사건에 휘말린 한 가족이 역경 끝에 재회하게 되는 고단한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리는 작품이다"며 "기획단계부터 1순위로 손꼽힌 전도연과 고수 둘의 색다른 만남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로라 공주' '용의자 X'의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6일 촬영한다.
(사진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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