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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 "드라마 학교까지 마치고 갔건만.. 그 역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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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 "드라마 학교까지 마치고 갔건만.. 그 역은 안 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0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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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

영화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가 화제다.

영화 레미제라블 배급사 UPI코리아 측은 지난 3일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등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UPI코리아에 따르면 장발장 역을 연기한 휴 잭맨은 당초 자베르 역을 권유 받았고 극중 비운의 연인 판틴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는 판틴 역을 못할 뻔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미제라블’을 100번이나 보았을 정도로 광팬이라는 휴 잭맨은 “호주 드라마 학교 과정을 마치고 바로 오디션에 가서 자베르 역의 대표곡인 ‘스타즈(Stars)’를 불렀다”며 “당시 오디션에서 ‘노래는 당신과 맞는 것 같지 않다. 당신 목소리를 정확히 알고 그에 알맞은 노래를 할 필요가 있다. 좀 더 가서 배우고 연습해서 다음에 와라’고 해서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반면 앤 해서웨이는 “내가 판틴을 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코제트나 에포닌을 맡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앤 해서웨이는 LA까지 날아가 판틴 역으로 오디션에 참가했고, 3시간에 걸친 오디션 끝에 톰 후퍼 감독의 찬사를 받으며 캐스팅 됐다.

판틴이 목숨 걸고 사랑한 딸이자 장발장의 양녀 코제트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는 에포닌 역을 탐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제트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열살 무렵 부모님이 필라델피아의 ‘레미제라블’ 공연에 데려가 줬다”며 “그 이후 몇 년 간, 에포닌을 연기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라면서 자신이 소프라노 보이스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에포닌 보다는 코제트가 더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 약간 충격이다. 다른이의 판틴은 상상할 수 없다”, “휴 잭맨의 스타즈도 기대되지만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대로 목소리는 장발장에 더 맞는 듯”,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에포닌이라니 말도 안 돼 누가 뭐래도 코제트지”,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 배우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레미제라블 캐스팅 비화/사진-영화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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